[BioS]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유전자가위 기술 확보

입력 2020-07-07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RISPR-Cas9 기반 박테리오파지 엔지니어링 성공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에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도입한 개량 로봇 박테리오파지(Robot bacteriophage, 개량형 박테리오파지)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더 우수한 박테리오파지 및 엔도리신을 개발하기 위해 박테리오파지에 CRISPR-Cas9 기술을 적용시키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3세대 유전자 가위로 불리는 CRISPR-Cas9은 인간, 동식물세포의 유전자를 손쉽게 교정 또는 편집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박테리오파지는 장출혈성 대장균에 대해 항균력을 갖는 박테리오파지이며 산업적 활용에 있어 보다 우수한 특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량됐다.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의 손지수 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CRISPR-Cas9 기반 박테리오파지 엔지니어링(engineering) 기술의 셋업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다양한 박테리오파지들을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아감과 동시에 임상적 활용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5,000
    • +1.13%
    • 이더리움
    • 2,63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739
    • +1.1%
    • 솔라나
    • 110,800
    • +5.12%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90
    • +0.58%
    • 샌드박스
    • 90.9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