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멜론 오디오 콘텐츠 ‘스테이션’ 개편

입력 2020-07-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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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뮤직플랫폼 ‘멜론’이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스테이션’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스테이션은 멜론 앱 내에서 인기 아티스트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단독 진행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스타DJ’에서 시작했다. 스테이션은 뮤직토크쇼, 오디오형 예능 등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매주 각 장르의 대표 아티스트가 진행하며 폭넓은 음악 장르를 소개하고 테마에 따라 음악 이야기를 전달한다.

스테이션은 멜론 홈 화면 상단 더보기 메뉴와 홈 화면 하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케이팝과 힙합, 알앤비 등 각 장르 최정상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정규 프로그램, 에이핑크 초롱의 DJ데뷔 프로그램 ’DOL잔치’, 신인 아이돌의 오디오 버라이어티 ‘이달의 루키’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여러명의 아티스트가 쉽고 재미있게 음악 및 아티스트, 관련 정보를 전달해 이용자의 취향을 확대하고 폭넓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멜론 관계자는 “스테이션을 개편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직관적인 UI를 도입했다”며 “지속적으로 이용자의 다양한 취향과 달라진 감상 환경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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