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동행 세일 동참…7월 최대 450만 원 혜택

입력 2020-07-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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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전액 지원,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마련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사진제공=쌍용차)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정부의 동행 세일에 동참하는 의미로 차종에 따라 최대 10% 할인(일부 모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행복동행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선착순 2500대를 대상으로 ‘행복동행 세일페스타’ 모델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4 렉스턴의 경우 최대 45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마련했다.

2500대 이외에 일반 판매도 넉넉한 할인을 마련했다.

먼저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부담을 덜어 주는 최대 15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270만 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기간에 따라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선수금 걱정 없이 36개월 이용 가능하며 선수금 20%를 내면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할부 구매 시 차량용 코일 매트를 지급하며 3.9% 할부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 그리고 언택트 레저의 필수 아이템 차박 텐트 세트로 구성된 쿨서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최대 150만 원 할인 선택 가능)된다.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전 모델 1.9~3.9%(36~72개월)의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할부 60/72개월 이용 시 개별소비세 최대 150만 원(G4 렉스턴, 그 외 차종 100만 원)을 지원한다.

첫 12개월 동안 월 1만 원 무이자 납부 후 잔여기간 원리금을 나눠서 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로 초기 구매부담도 크게 줄일 수도 있다.

이달 전시장 방문객 전원(소진 시까지)에게 △비말 차단 마스크 △렉스턴 스포츠 쿨타월 △티볼리 우산 등 다양한 방문선물도 무작위 증정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 원,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과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 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별로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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