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ICT 전문가 318명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로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

입력 2020-07-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중기부)
(자료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IC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이달 2일부터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초 전국 19개 제조혁신센터로 선발된 318명이 코디네이터로 지원에 나선다. 이들은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 분야 ICT 전문가다. 코디네이터는 신청 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 관리까지를 1:1로 밀착 지원한다.

코디네이터 신청기업은 사업의향서 수준의 대폭 간소화된 신청서(2페이지)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구축 목표 등이 담긴 10쪽 내외였다.

또, 전담 코디네이터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화 전략을 가이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외부 평가위원을 통한 중간·최종 점검으로 서류 준비 등 행정적인 부담이 있었다. 앞으로는 코디가 직접 책임·관리하도록 해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결과물에 대한 감리는 현행처럼 외부의 전문감리기관이 실시하도록 유지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공급기업의 사후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코디네이터의 사후 점검을 통한 수시 애로 해소, A/S 및 고도화 컨설팅 등도 추가돼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2022년까지 3만 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민·관이 협력해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 지원에 관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2.29%
    • 이더리움
    • 3,50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
    • 리플
    • 2,112
    • -0.38%
    • 솔라나
    • 127,900
    • -0.23%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47%
    • 체인링크
    • 13,69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