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BGF리테일 물류센터에 1㎿ 규모 태양광발전소 설치

입력 2020-07-0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천군 소재 중앙물류센터…1400명 가정용 사용 가능 전력

▲BGF리테일 태양광 발전소 모습. (사진제공=한화큐셀)
▲BGF리테일 태양광 발전소 모습.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지난달 26일 BGF리테일의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중앙물류센터(CDC) 지붕에 약 1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진천CDC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메가와트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영위하게 됐다.

진천CDC 태양광발전소는 유휴공간인 물류센터 지붕에 240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연간 1200메가와트시(MWh) 수준의 전기를 생산한다. 1400명이 가정용으로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 발전소에 설치한 태양광 모듈은 ‘큐피크 듀오(Q.PEAK DUO)’다. 한화큐셀이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핵심 제품군이다.

큐피크 듀오에는 한화큐셀의 ‘퀀텀(Q.ANTUM) 기술’을 적용했다.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 검사도 진행한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 발전은 유휴부지 활용에 적합한 발전원이고 한화큐셀 고출력 제품은 지붕같이 제한된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세계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한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공급해 국내 태양광의 수준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4,000
    • +2.17%
    • 이더리움
    • 3,49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8%
    • 리플
    • 2,110
    • -0.52%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55%
    • 체인링크
    • 13,690
    • -1.8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