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부당대우 논란?…이순재 "사실과 다르게 왜곡·편파보도, 공식입장문 발표할 것"

입력 2020-06-3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로 활동했던 남성이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원로배우로 지목된 배우 이순재가 "사실과 다르다"라며 반박했다.

이순재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29일 방송된 SBS 뉴스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순재 공식입장문을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입장문을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순재 측은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왔다"며 "해당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이순재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SBS 뉴스는 29일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였다고 밝힌 A 씨를 통해 (이순재 매니저) 채용 이후 2개월간 집사나 다름없었다며 집안 허드렛일부터 분리수거, 생수통 나르기, 신발 수선 등을 자신에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채용 공고와 다른 일을 맡고 있음에 항의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2개월 만에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9,000
    • +0.88%
    • 이더리움
    • 3,49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53%
    • 리플
    • 2,113
    • -1.63%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5%
    • 체인링크
    • 13,73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