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8.7/1199.1, 0.5원 상승..미 주택지표 개선vs주가급등

입력 2020-06-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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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주택지표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뉴욕증시 급등에 따른 위험선호 현상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미국 5월 잠정주택매매는 전월대비 44.3% 급증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8.9% 상승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뉴욕 3대 증시도 1~2%씩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8.7/1199.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8.6원) 대비 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41달러를, 달러·위안은 7.07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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