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000만 명 돌파…사망자도 50만 명 넘어서

입력 2020-06-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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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1001만3690명·사망자 50만174명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왼쪽)와 사망자 수 추이. 출처 월드오미터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왼쪽)와 사망자 수 추이. 출처 월드오미터
전 세계 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 12분(그리니치 표준시 27일 오후 9시 12분) 기준 글로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1만3690명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중국은 179일 전인 지난해 12월 31일 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확진자 수가 258만7479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브라질(128만4214명) △러시아(62만7646명) △인도(52만9577명) △영국(31만250명) △스페인(29만5549명) △페루(27만2364명) △칠레(26만7766명) △이탈리아(24만136명) △이란(22만180명) 순이다.

아울러 이날은 사망·자 수 또한 기준 50만 명을 넘어섰다. 오전 6시 47분 기준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는 50만174명, 누적 완치자는 542만609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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