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줌] 인천공항 보안직원 정규직 전환 논란, 현장 목소리는?

입력 2020-06-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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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선호하는 공기업 1위 인천국제공항공사. 최근 들어 이곳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가 아닙니다. 보안검색 직원 1900명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하면서 정규직 직원들로 구성된 노조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기에 직고용 대상에서 제외된 다른 직종의 노동자들도 불만을 표출하면서 그야말로 '아비규환'에 빠졌는데요.

이투데이는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노조위원장과 보안검색노동조합 관계자를 만나 각각의 견해를 들었습니다. 세계공항평가 1위에 빛나는 인천공항에서 벌어진 때아닌 갈등. 노조위원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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