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마스터', 출시 4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대 돌파

입력 2020-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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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 후 약 4300대 판매…사용 목적에 따라 밴, 버스 모델 선택 가능

▲르노 마스터 밴(왼쪽)과 버스(오른쪽) 모델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 마스터 밴(왼쪽)과 버스(오른쪽) 모델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 그룹의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 만에 전 세계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지난해 한 해에만 전 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판매되며, 5년 연속 유럽 대형 밴(유럽 기준)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10월 마스터 밴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이 출시됐고, 3월에는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개선된 뉴 마스터 밴과 버스가 등장했다. 마스터는 국내 출시 이후 약 4300대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밴과 버스 모델은 캠핑카와 통학용 어린이 버스, 냉동ㆍ냉장 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개조하기 좋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0년 전 르노 마스터 첫 모델  (사진제공=르노삼성차)
▲40년 전 르노 마스터 첫 모델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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