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해외 영업적자 축소 기대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6-22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풀무원에 대해 22일 해외법인 영업적자가 줄어드는 데 이어 국내 시장도 점진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지현 연구원은 “올해 해외법인 영업적자 규모가 지난해 대비 절반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시장은 식물성 기반 식품(PBP) 인지도가 상승했고, 물류비 절감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 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공장통합, 신규품목 축소 등으로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 수출품목에서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은 1분기 가파르게 늘었던 파스타 및 기존 건두부, 두제품이 크게 성장하며 올해 연간 매출액 400~5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국내 식품 부분은 간편식 시장이 커지며 냉동식품 위주 신규 품목이 출시되고 있으며, HMR 부문에서도 로열티 효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급식 및 외식 부문에서는 상반기 구조조정 실시에 이어 하반기 여가수요 회복으로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3,000
    • +0.33%
    • 이더리움
    • 2,51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1.7%
    • 리플
    • 1,661
    • -0.6%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28
    • -1.3%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1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0.06%
    • 체인링크
    • 11,520
    • +0.96%
    • 샌드박스
    • 78.32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