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캡, 美 ATSC 3.0 기반 방송서비스 송출 본격화

입력 2020-06-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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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캐스터. (디지캡)
▲디지캐스터. (디지캡)

디지털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디지캡이 미국 레스베이거스에 이어 피츠버그로 싱클레어 방송 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과 함께 ATSC 3.0 기반 차세대 방송서비스 상용 송출을 추가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세계 최초 ATSC 3.0 기반 지상파 UHD 방송솔루션 및 보호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ATSC 3.0 기반 상용화 송출한 경험을 발판삼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 상용 송출에 이어 이번 피츠버그 지역도 디지캡의 솔루션인 디지캐스터(DigiCaster)를 채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피츠버그 상용 송출에도 싱클레어 방송 그룹 관계자가 설치 작업을 진행했으며 당사는 국내에서 원격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한승우 디지캡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방송통신 플랫폼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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