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당뇨병 치료제 임상 1상 결과 ADA에서 발표

입력 2020-06-16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약품은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행사(2020 ADA)에서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HD-6277(HDNO-1605)’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HD-6277(HDNO-1605)은 혈당 의존적으로 체내 인슐린 분비능을 개선한다고 알려진 GPR40 아고니스트 기전의 약물로, 현대약품이 2013년 범부처,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자체기술력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이다.

현대약품은 지난해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임상 1상 결과 중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단회 또는 반복 투여 결과를 공개한데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진행된 이번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HD-6277(HDNO-1605)의 반복 투여에 의한 약동학적 관찰 결과와 함께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됐음을 발표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HD-6277(HDNO-1605)의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치료효과를 탐색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계획을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2,000
    • +1.74%
    • 이더리움
    • 3,187,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34
    • +3.39%
    • 솔라나
    • 135,600
    • +5.12%
    • 에이다
    • 396
    • +2.8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3%
    • 체인링크
    • 13,840
    • +3.1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