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프론,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1상 IND 승인 ‘강세’

입력 2020-06-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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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이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12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1분 기준 메디프론은 전일보다 7.78%(325원) 오른 45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디프론이 개발 중인 바르는(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1% MDR-652gel)는 바닐로이드 수용체(TRPV1) 효현제(agonist)를 작용기전으로 하는 바르는 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다.

회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신약 물질을 확보했으며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는 진통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당뇨병성 신경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수술 후 통증, 암성통증 등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BBC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비마약성 진통제 시장 규모는 암, 당뇨 다음으로 세 번째로 규모가 크며 2017년 99억 달러(약 12조 원)에서 2022년 226억 달러(약 27조 원)로 연평균 18% 성장이 예상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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