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심경,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성희롱 논란에 재차 사과

입력 2020-06-12 0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준일 심경 (사진제공=비즈엔터)
▲양준일 심경 (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양준일이 성희롱 논란에 사과했다.

11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일 ‘재부팅 양준일’ 생방송 중 내 행동에 대해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라고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양준일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재부팅 양준일’에서 먹방을 진행하던 중 여성 스태프를 중고차와 새 차로 비유해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지난 10일 제작진 측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에 양준일은 11일 ‘카카오프로젝트100’을 통해 “내 자신에게도 중고라고 말하고 시든 꽃이라고 한다”라며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게 사과문인지 뭔지 모르겠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양준일은 같은 날 오후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내 발언이 성 편견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라며 “개인적으로 직원들에게 사과했고 나에게 많은 것을 기대했을 팬들에게도 사과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게시글을 찾은 팬들은 “팬으로서 이런 논란이 이제 안 생기길 바란다”, “팬들은 준일 님 마음 다 안다”, “이제 알았으니 앞으로 더 조심하면 된다”, “힘내길 바란다”라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일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91년 데뷔 후 약 30년 만인 지난해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6,000
    • +0.73%
    • 이더리움
    • 2,61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67%
    • 리플
    • 1,710
    • -0.7%
    • 솔라나
    • 109,700
    • -1.6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30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62%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83.63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