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900억 원 규모 PC선 2척 수주

입력 2020-06-09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서만 19척 수주…“앞선 건조기술력으로 시장 선도할 것"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PC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PC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올해도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분야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약 900억 원 규모의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1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83m, 폭 32m, 높이 10m 규모로, 오는 10월 울산 현대미포조선 야드에서 건조를 시작해 2021년 하반기 고객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서만 총 19척의 PC선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에도 총 40척의 PC선을 수주하는 등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디자인 개발, 고효율 엔진 적용 등으로 선주들로부터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앞선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0,000
    • +0.07%
    • 이더리움
    • 3,36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2.09%
    • 리플
    • 2,036
    • -0.63%
    • 솔라나
    • 123,700
    • -0.4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89%
    • 체인링크
    • 13,570
    • -0.5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