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광주은행ㆍ광산구청과 맞손

입력 2020-06-0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춘(왼쪽부터) 기보 이사, 김삼호 광산구청 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이 8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김영춘(왼쪽부터) 기보 이사, 김삼호 광산구청 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이 8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광산구청, 광주은행과 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9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초지자체와 지역은행과의 협력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방의 유망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 기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다.

광산구청은 기보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상향(100%) △보증료 감면(5년간 매년 0.2%P)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광주은행에서는 기보가 보증한 기업에 △보증료 지원(0.5%P) △대출 금리 감면(최소 0.7%P) 등을 통해 금융부담을 추가로 완화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초지자체, 지역은행과 협력해 도입한 최초의 민·관 상생협력 모델로 지역 중소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상생 모범사례”라며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특화된 보증 상품을 마련해 지역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04,000
    • -0.52%
    • 이더리움
    • 4,364,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68%
    • 리플
    • 2,831
    • -0.32%
    • 솔라나
    • 187,400
    • -0.95%
    • 에이다
    • 530
    • -0.93%
    • 트론
    • 435
    • -3.5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30
    • -0.45%
    • 체인링크
    • 17,990
    • -1.21%
    • 샌드박스
    • 225
    • -6.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