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경고, 임신설에 “입 닫아” 일침…스테파니 미초바·아이린 등 “사랑해” 응원

입력 2020-06-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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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경고 (출처=엠버SNS)
▲엠버 경고 (출처=엠버SNS)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악성루머로 고충을 호소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에 나섰다.

6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싫어하거나 믿지 않는다면 내 계정을 끊어라”라며 악플러들에 일침했다.

엠버는 “나는 단지 ‘BLM’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그리고 난 임신하지 않았으니 입 다물어라”라고 악성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래퍼 빈지노의 연인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사랑해 엠버”라고 응원했으며 모델 아이린 역시 “I LOVE YOU”라며 엠버에게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많은 동료들이 사랑한다는 말로 엠버를 응원했다.

앞서 엠버는 지난달 29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해 BLM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일부 악플러들은 과거 인종차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엠버의 발언들을 언급하며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이는 임신설 등 유언비어로 이어졌다.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문을 작성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던 엠버는 “더 이상 친절하게 대하지 않겠다”라며 악플러들에게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는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현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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