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CNS, 롯데렌탈과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계약

입력 2020-06-08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교 제공)
(대교 제공)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와 국내 최대 종합 렌털회사인 롯데렌탈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교CNS는 회계, 자금, 영업 등의 분야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롯데렌탈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 휴먼에러 방지, 단순업무 탈피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인공지능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 수준으로 고도의 판단을 요구하는 업무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를 처음 도입한 롯데렌탈은 지난해 33개 업무의 효율적 관리와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했고, 올해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를 확대 적용해 연간 약 2만 2000시간의 업무량 절감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대교CNS는 롯데렌탈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비롯한 전사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하도록 로봇 소프트웨어 제공과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교CNS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업무 환경이 비대면 등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롯데렌탈이 업계 선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만큼 효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호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5,000
    • -0.18%
    • 이더리움
    • 3,03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1
    • -0.54%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6%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