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 지정

입력 2020-06-03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이 6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이란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검체를 분석하여 임상적ㆍ생리적ㆍ병리학적 상태와 관련된 결과를 확인하는 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을 말하며, 지난 5월 1일 시행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라 지정된 기관만이 임상적 성능시험 실시가 가능하다.

이번 지정으로 삼광의료재단은 자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단기기 및 진단시약 개발 분야에 참여함으로써 최근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강조되고 있는 응급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검사법 개발 및 빠르고 정확한 진단검사의 과정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지현영 삼광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응급감염병의 진단검사 부터 진단에 필요한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까지 응급감염병 관리의 전 과정에서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삼광의료재단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99,000
    • +0.64%
    • 이더리움
    • 4,59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955,500
    • +0.53%
    • 리플
    • 3,039
    • -1.3%
    • 솔라나
    • 208,100
    • +3.48%
    • 에이다
    • 580
    • +1.05%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60
    • +5.47%
    • 체인링크
    • 19,570
    • +0.72%
    • 샌드박스
    • 172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