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대표, "윈저, 글로벌 브랜드 도약 발판 마련"

입력 2008-10-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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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지오코리아, 다이아몬드 주빌리 6병 국내 판매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대표는 "윈저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종우 대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 특별한정판 제작발표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다이아몬드 주빌리는 총 12병이 제작되며 이 가운데 6병은 국내 헌정하고, 나머지는 '윈저' 수출 기업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하사한 로얄 라크나가(Royal Lochnagar) 증류소에서 생산된 원액을 블랜딩한 것이다.

특히, 50년이 넘게 숙성한 원액은 글레뉴리 로열(Glenury Royal) 등 희귀원액이 들어가 희소가치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윈저를 만들고, 키운 곳이 바로 한국"이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준 한국 소비자를 위해서 좋은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특별 한정판을 헌정할 계획"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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