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비티, 스템모어와 탈모 치료 신약개발 공동 연구 추진

입력 2020-06-0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로스아이비티가 탈모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스템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탈모 치료 신약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템모어는 파로스아이비티의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탈모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 개발을 전담해 글로벌 탈모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비티 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탈모 효능 평가 전문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스템모어와 후보물질 최적화 과정을 보다 빠르게 추진하고, 임상 진입 가능성이 높은 탈모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스템모어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종혁 스템모어 대표도 “최근 신약 개발에 있어 AI의 활용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임상 후보물질을 선별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템모어의 탈모 전문 플랫폼과 파로스아이비티의 발전된 AI 플랫폼을 결합해 최상의 협업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비티는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단백질 구조 예측, 화합물 가상 탐색, 유효물질 발굴, 물성 예측·설계가 가능한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개발해 저비용·고효율의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주관 계약을 체결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스템모어는 탈모 치료 토탈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로 오랜 탈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 전문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탈모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38,000
    • +0.08%
    • 이더리움
    • 3,47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9%
    • 리플
    • 2,079
    • +0.1%
    • 솔라나
    • 127,400
    • +1.51%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4,390
    • +2.13%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