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널A 기자 3명 휴대전화 압수수색…'검언유착 의혹' 관련

입력 2020-06-02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부장 등 보고체계 기자 대상…신라젠 의혹 취재 계획 보고 내용 확인할 듯

▲서울 종로구 채녈A 광화문 사옥.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채녈A 광화문 사옥. (연합뉴스)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찰 고위간부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채널A 내부 보고체계에 있는 기자들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2일 핵심 당사자인 채널A 이모 기자와 법조팀장 배모 기자, 홍모 사회부장의 휴대전화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이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상대로 신라젠 관련 의혹을 취재하며 회사 내부에 취재 계획과 경과를 어떻게 보고했는지, 그 과정에 현직 검사장과의 통화내용을 언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자는 채널A 자체 진상조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2대를 이미 제출했고, 검찰은 지난달 14일 회사에서 이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이날은 의혹이 불거진 뒤 이 기자가 사용한 다른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5,000
    • +0.38%
    • 이더리움
    • 3,13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36%
    • 리플
    • 1,975
    • -1%
    • 솔라나
    • 121,300
    • -0.82%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0.69%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