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 환승할인제…교통카드 충전 늘어

입력 2008-10-21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훼미리마트, 유가급등 지난 3월 이후 두번째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충전건수 및 충전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좌석)버스에 환승할인제가 시행된 후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1일 편의점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서울-경기도간 광역(좌석)버스에 환승할인제를 시행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훼미리마트 1800여곳의 교통카드 충전금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충전건수도 35.5% 증가했다.

지난 3월 유가급등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격히 늘면서 교통카드 충전건수와 충전금액이 급증한 이후 올 들어 두 번째이다.

훼미리마트 정태영 EC팀장은 "환승할인혜택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기 위해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며 "지속되는 경기침체속에서 환승할인혜택을 챙기려는 알뜰 고객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80,000
    • +0.32%
    • 이더리움
    • 3,411,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7%
    • 리플
    • 2,096
    • +2.44%
    • 솔라나
    • 138,000
    • +5.91%
    • 에이다
    • 405
    • +4.3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18%
    • 체인링크
    • 15,420
    • +5.54%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