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5월 16만913대 판매…전년 대비 32.7%↓

입력 2020-06-0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판매, 19% 증가한 5만1181대…해외에선 전년 대비 44% 감소한 10만9732대 판매

▲기아차 2020년 5월 판매실적.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2020년 5월 판매실적.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181대, 해외 10만9732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감소한 16만9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5만1181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쏘렌토(9297대)로 2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8136대, K7 4464대, 모닝 3452대 등 총 2만1251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5604대, 카니발 2941대, 니로 2227대 등 총 2만387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한 10만9732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시장의 소비 심리가 위축됐고, 딜러 판매 활동이 제약됐으며 대부분의 해외 공장이 축소 가동된 점이 영향을 줬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4229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고, 셀토스가 1만3674대, K3(포르테)가 1만3207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쏘렌토, K5 등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밴스 부통령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미국 복귀”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27,000
    • -1.5%
    • 이더리움
    • 3,30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7,500
    • -3.56%
    • 리플
    • 1,988
    • -1.29%
    • 솔라나
    • 123,100
    • -2.3%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29%
    • 체인링크
    • 13,120
    • -2.81%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