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펙트①] G제로 시대:리더십의 민낯

입력 2020-06-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례 없는 사태로 글로벌 리더십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과학과 금융, 교육, 대중문화에서 심지어 윤리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영역에서 세계의 리더임을 자부했던 미국은 정작 코로나19 사태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아무 소용없는 ‘중국 원죄론’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은 초기 대응 실패와 정보 은폐로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대재앙을 촉발했음에도 자국이 가장 먼저 전염병 극복에 성공했다며 선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유럽 각국도 선진국답지 않게 코로나19 제어에 실패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다. 글로벌 리더십의 부재 속에서 국경 폐쇄와 무역 차단 등 ‘새로운 중세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정치인들의 리더십이 아예 실종된 가운데 기업인들이 그 빈 자리를 대신해 전염병과의 전쟁 선봉에 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1,000
    • -0.63%
    • 이더리움
    • 3,37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73%
    • 리플
    • 2,125
    • -1.76%
    • 솔라나
    • 140,300
    • -1.82%
    • 에이다
    • 402
    • -2.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1.85%
    • 체인링크
    • 15,210
    • -2.5%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