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콩불고기 활용한 '그린미트 간편식' 출시

입력 2020-05-29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린미트 시리즈 (사진제공=세븐일레븐)
▲그린미트 시리즈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콩불고기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최근 건강, 환경, 동물복지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식물성 고기인 대체육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강을 위해 식단에서 육류를 줄이고 채식을 늘리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번 ‘그린미트 간편식’ 시리즈는 식물성 고기인 콩불고기를 메인으로 활용한 상품으로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식물성 고기는 콩이나 버섯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에 효모를 주입, 배양해 만들어 일반 고기보다 낮은 칼로리와 지방, 고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그린미트 도시락(4300원)’은 콩불고기를 메인으로 야채볶음밥과 푸실리 파스타를 함께 담았고, 고구마, 파인애플 등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 건강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그린미트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평균 800㎉, 1300mg) 대비 칼로리(611㎉)와 나트륨(512mg)을 줄였다.

‘그린미트 김밥(2400원)’은 콩불고기와 함께 유부를 토핑했고, 다진 고추를 넣어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았다. 그 외에도 깻잎, 느타리버섯, 양파, 당근 등 각종 채소를 푸짐하게 담아 완성했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CMD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육류 대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콩불고기를 활용한 음식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편의점 먹거리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76,000
    • -3.22%
    • 이더리움
    • 4,424,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28%
    • 리플
    • 2,821
    • -3.13%
    • 솔라나
    • 189,100
    • -4.93%
    • 에이다
    • 531
    • -2.39%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26%
    • 체인링크
    • 18,240
    • -4.4%
    • 샌드박스
    • 219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