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비자 만족도서 BMWㆍ벤츠 제친 쌍용차…"공격적 마케팅 강화"

입력 2020-05-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전문 매거진 '어니스트 존' 주관 평가서 상위 5개사 선정

▲지난 3월 쌍용자동차의 영국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된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인기 요리사로 활약 중인 필 비커리(Phil Vickery MBE)가 G4 렉스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지난 3월 쌍용자동차의 영국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된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인기 요리사로 활약 중인 필 비커리(Phil Vickery MBE)가 G4 렉스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주요 수출시장인 영국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등에 업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어니스트 존(Honest John)’이 최근 발표한 ‘2020 어니스트 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포르쉐, BMW, 메르세데츠-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4위에 오르며 3년 연속 브랜드만족도 평가 'Top 5'에 올랐다.

자동차 소유주 1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안락함 △연비 △실용성 △주행성능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고, 쌍용차는 렉서스(Lexus), 스코다(Skoda), 재규어(Jaguar)에 이어 종합순위 4위(88.5%)에 선정됐다.

특히, 쌍용차는 신뢰성(Reliability) 부문에서 렉서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9.59점/10점 만점)를 받았다.

쌍용차는 이러한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전 럭비 영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인기 요리사로 활약 중인 필 비커리(Phil Vickery MBE)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승마선수 알렉스 브래그(Alex Bragg)를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노스 웨일스 소방 구조국에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업무용 차로 공급하는 등 공공부문과 특장차 분야에서의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70,000
    • -0.68%
    • 이더리움
    • 4,33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75%
    • 리플
    • 2,828
    • -1.02%
    • 솔라나
    • 187,300
    • -1.63%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7
    • -3.96%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0.15%
    • 체인링크
    • 17,930
    • -1.32%
    • 샌드박스
    • 23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