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재조합 개 파보바이러스 관련 특허 취득...“반려동물 관련 사업역량 확장”

입력 2020-05-2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비앤지가 재조합 개 파보바이러스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반려동물 관련 사업역량을 확장했다.

우진비앤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바이오앱과 ‘재조합 개 파보바이러스 2c 항원 단백질 및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특허는 재조합 발현 벡터 및 상기 벡터에 의해 개 파보바이러스 2c 단백질을 발현하는 형질전환 재조합 식물체로부터 얻은 항원 단백질을 이용한 백신 및 진단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특허 기술을 통해 생산된 개 파보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의 진단용 조성물은 바이러스의 오염이 없어 안전하고 대량의 시료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어 진단용 키트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개 파보바이러스(CPV2)는 매우 전염성이 높고 분변, 타액 등을 통해 개에서 개로 전파된다. 감염 후 2-14일 사이에 무기력, 구토,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감염 시 처음 보이는 증상은 무기력이며, 두 번째 증상은 식욕 상실 및 구토를 동반하는 설사이다. 백신을 통한 예방접종으로 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으나, 감염된 개체를 치료하지 않으면 치사율은 91%에 이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재조합 발현 벡터 및 형질 전환된 재조합 식물체로부터 개 파보바이러스 2c 항원 단백질을 신속하게 고효율로 생산하여 반려동물 백신으로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8,000
    • -1.17%
    • 이더리움
    • 3,37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42%
    • 리플
    • 2,046
    • -1.73%
    • 솔라나
    • 130,300
    • +0.39%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59%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