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소독제 웰크린-씨 아프리카돼지열병 효과 확인

입력 2020-04-06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비앤지는 최근 자사의 복합4급암모늄 소독제인 웰크린-씨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에 관한 네덜란드 효력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웰크린-씨는 네덜란드의 효력 시험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바이러스에 관해 300배로 사용했을 때 살멸 효과가 확인됐다. 우진비앤지는 해당 결과를 검역본부에 제출해 심사를 마친 이후, 4월 중순쯤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공인 소독제로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웰크린-씨는 복합4급암모늄, 시트르산수화물, 레몬에센스 등이 포함된 액상형 소독제이며, 살모넬라와 같은 일반 세균과 브루셀라와 같은 특정 세균에 대한 효과가 있다. 주요 바이러스성 질병인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바이러스(FMD), 돼지 열병 바이러스(CSF) 및 코로나바이러스류에 속하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바이러스(PED)에 효과가 있다.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에도 이미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네덜란드 효력 시험 결과를 통해 우진비앤지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1,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7
    • +0.24%
    • 솔라나
    • 128,000
    • +2.07%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70
    • +2.5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