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3, 임대관리 플랫폼 '다방 허브' 출시

입력 2020-05-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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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업체 스테이션3는 임대 관리 플랫폼 '다방 허브(HUB)'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료 제공=스테이션3)
▲부동산 플랫폼 업체 스테이션3는 임대 관리 플랫폼 '다방 허브(HUB)'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료 제공=스테이션3)
부동산 플랫폼 업체 스테이션3는 임대 관리 플랫폼 '다방 허브(HUB)'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방 허브는 공실 등록, 임대 현황 확인, 임대 수익 관리 같은 기능을 갖췄다.

임대사업자가 건물 정보와 공실 사진 등을 다방 허브에 등록하면 그 정보가 인근 공인중개사에게 자동 전달된다. 스테이션3 측은 이 같은 기능이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임대관리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임대 자산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입주 여부와 계약 일정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보증금과 월세 수익 등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다방 허브는 개인과 임대사업 법인, 위탁관리 법인 등 공실을 보유한 개인ㆍ기관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방 측은 특히 법인을 대상으로 한 B2B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역량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방과 다방프로(공인중개사용 매물 관리 애플리케이션) 등 기존 앱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유순 스테이션3 다방대표는 “다수의 임대관리업체를 인터뷰해본 결과 공실 관리에 대한 고민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방 허브를 통해 공실 문제를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360도 VR 촬영, 주변 시세 리포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금융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계약금이나 월세 등 임차인, 임대인 간의 송금 서비스 연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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