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대상 전문멘토링 실시

입력 2020-05-26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분야 전문멘토링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SM은 스타트업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장외 주식시장이다.

거래소는 KSM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이 취약한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전문멘토링 서비스를 2018년부터 매년 제공하고 있다. 투자유치 등 솔루션 제시와 함께 사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기업당 5회의 멘토링이 이뤄진다.

올해는 KSM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투자유치 멘토풀을 세분화하고 분양간 크로스멘토링 등 멘토링 방식도 개선했다. 크로스멘토링이란 전문분야별 연관성 등을 고려해 필요 시 복수의 전문분야에 대한 동시 멘토링 진행을 뜻한다.

대상기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기업 20사 이내로 선정할 방침이다. 기업별 수요에 부합하도록 7개 경영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분야는 △금융투자유치 △사업모델 혁신 △기술혁신 사업화 △마케팅ㆍ네트워크 △글로벌시장 개척 △법률ㆍ회계ㆍ세무ㆍ지재권 △홍보ㆍ문화ㆍ콘텐츠 등이다.

기업 수요조사 및 지원대상 선정은 내달 이뤄진다. 개별 멘토링 서비스는 7~10월 진행되고, 멘토링 종료 및 피드백은 11월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KSM은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제고해 ‘KSM → 코넥스 →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52,000
    • +1.41%
    • 이더리움
    • 3,538,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52%
    • 리플
    • 2,136
    • +0.9%
    • 솔라나
    • 129,700
    • +1.17%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9%
    • 체인링크
    • 14,170
    • +2.0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