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담은 삼성운용 ‘언택트코리아 펀드’

입력 2020-05-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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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코로나19 이후 비대면ㆍ비접촉 방식의 언택트(Untact)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활성화로 관련 인프라도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 언택트코리아 펀드’는 비대면ㆍ비접촉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언택트 인프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장 등 언택트 관련 테마에 해당하는 종목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관련 기업과 수혜 업종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인터넷과 미디어ㆍ엔터ㆍ음식료ㆍIT(정보통신)ㆍ의료기기ㆍ2차 전지 등이 포함된다.

향후 비대면식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되고, 사람을 대신한 로봇 서비스 등장, 점원과 접촉하지 않고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시스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촉발된 라이프 스타일 변화는 이후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컨퍼런스콜ㆍ화상회의, 온라인ㆍ모바일 쇼핑확대, 간편결제 등 핀테크 이용 확산,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 5G인프라 투자 확충, 로봇과 드론 비즈니스 확대, 원격 의료시스템 구축 등이 코로나 이후 변화할 삶의 모습들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외환위기 이후 블루칩과 닷컴, 금융위기 이후 중국과 차·화·정 등 위기 뒤 반등시기에는 항상 주도업종이 존재했다”며 “ ‘삼성 언택트코리아’ 펀드를 통해 주도주가 될 언택트 관련 유망 주식에 투자해 효과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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