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유방암 조기진단ㆍ표적치료 진단용 PET 조영제 하반기 임상 추진

입력 2020-06-01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06-01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유니온제약이 유방암 조기진단ㆍ표적치료 진단용 PET 조영제 임상을 하반기에 시작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1일 “유방암 표적 PET 조영제는 현재 정부 과제를 통해 임상을 진행할 계획”아이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관련 과제 심사가 미뤄졌으나 하반기 진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종속회사 한국유니온생명과학을 통해 2019년 5월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인터올리고와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표적항암이식제 기술 개발 계약 및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의 유방암 표적 PET 조영제는 2019년 비임상시험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방사성의약품(IO-231)의 설치류 및 포유류 독성시험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시험은 승인된 시험 계획서와 전임상 전문기관의 표준업무절차순서(SOP)에 따라 수행해 시험계획서에 명시된 목적을 달성했으며, 시험 자료의 신뢰성을 저해할 만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타겟 대상인 Her2 양성 유방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 시 생존율이 30% 이하다. 기존 혈액진단이나 분자진단은 암이 어느 부위로 전이했는지를 진단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진단 정확도가 떨어진다.

한국유니온제약은 Her2 양성 유방암 표적조영제의 전임상 시험에서 성공해 임상시험을 위한 본 임상 허가 신청(IND filing)을 준비하고 있다. 애초 계획은 올해 상반기 임상 시작이었다. 코로나19 관련 키트·마스크·치료제 등의 우선 심사로 심사·승인 절차가 늦어졌지만, 임상 준비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한편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 규모는 CT 조영제가 약 2500억 원, MRI 조영제가 약 500억 원으로 총 3000억 원에 다다르며, 매년 2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정근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3] [기재정정]회생절차개시결정
[2026.01.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회생회사 한국유니온제약(주) 인수 M&A 최종 인수자 선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70,000
    • -1.99%
    • 이더리움
    • 4,408,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44%
    • 리플
    • 2,826
    • -1.94%
    • 솔라나
    • 189,400
    • -1.97%
    • 에이다
    • 534
    • -1.29%
    • 트론
    • 440
    • -3.51%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22%
    • 체인링크
    • 18,290
    • -2.24%
    • 샌드박스
    • 216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