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그린 뉴딜, 한국판 뉴딜에 포함돼야"..."우리가 가야할 길"

입력 2020-05-20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동 보고 후 결단..."'디지털 뉴딜+그린 뉴딜"

(사진제공=청와대)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을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시키로 결정 했다고 20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최근 관계부처로부터 그린 뉴딜'사업과 관련해 합동서면 보고를 받고 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그린 뉴딜을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린뉴딜은 우리가 가야할 길임이 분명하다"며 "국제사회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런 과정을 통해 기존 한국판 뉴딜에 그린뉴딜을 더하는 방향으로 결단을 내렸다,

문 대통령은 "그린뉴딜이 디지털인프라 구축과 조화를 이루도록 크게 보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정책실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크게 '디지털 뉴딜 + 그린 뉴딜' 사업으로 밑그림을 정리했다.

강 대변인은 "그린뉴딜의 구체적 사업은 정부부처가 발표할 것"이라면서 "한국판 뉴딜 안에 들어가는 일부 그린뉴딜의 구체적인 사업은 3차 추경안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4,000
    • +0.38%
    • 이더리움
    • 3,0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700
    • +1.12%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