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기준시가 할증해 이테크건설ㆍ군장에너지와 합병

입력 2020-05-2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광글라스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삼광글라스의 기준시가를 10% 할증하는 방식으로 삼광글라스,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 3사 합병의 합의점을 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광글라스,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 3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삼광글라스의 기준 시가가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재검토가 돼야 한다는 시장 및 주주들의 요청이 잇따랐다”며 “이에 합병 및 분할합병에 대한 코로나19 영향을 재검토하고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10% 할증한 금액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력시장의 환경변화로 군장에너지 수익가치 평가에 이용된 계통한계가격(SMP)의 단가 회복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판단돼 군장에너지의 합병가액도 수정됐다.

이에 따라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의 1주당 합병 가액은 1 : 3.22 : 2.14로 산정됐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3사 합병에서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대다수의 이해관계자가 만족 만한 방안을 고심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재검토를 요청했고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영했다”며 “이해관계자가 많은 만큼 모두의 입장을 100% 반영하기 어렵지만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적법성을 넘어 적정성까지 고려한 결과로 봐달라”고 말했다.

3사는 7월 1일 분할합병 및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분할 및 분할합병을 의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0,000
    • +6.9%
    • 이더리움
    • 3,282,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22.17%
    • 리플
    • 1,894
    • +15.35%
    • 솔라나
    • 124,900
    • +3.82%
    • 에이다
    • 295
    • +10.9%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3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9.31%
    • 체인링크
    • 15,600
    • +6.34%
    • 샌드박스
    • 65.13
    • +1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