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종합계획] 역세권 범위 ‘250m→350m’ 확대…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

입력 2020-05-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국토부 '2020 주거종합계획' 발표

정부가 수도권 도심 내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범위를 넓히고 공공 재개발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역세권 민간 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범위를 기존 250m에서 350m로 확대한다. 이 방안은 3년 동안 한시로 적용하며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내 제도 개선을 완료할 방침이다.

공공 재개발과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 활성화 방안도 시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재개발과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다. 저렴한 분양주택이나 공적 임대 주택 등을 중점적으로 공급한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설명회와 후보지 공모를 통한 시범사업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용적률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연내 완료하고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공모를 오는 6월 시행한다.

이 밖에 준공업지역 내 공장이전 부지 활용도 모색한다.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순환정비 방식 도입을 위해 기존 산업부지 확보 의무비율을 40%로 낮출 예정이다. 정부와 서울시, LH는 합동 공모 방식으로 시범 사업지역을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0,000
    • +0.65%
    • 이더리움
    • 3,23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54%
    • 리플
    • 2,043
    • +1.09%
    • 솔라나
    • 128,200
    • +2.4%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28%
    • 체인링크
    • 13,600
    • +2.18%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