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전국 ‘112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

입력 2020-05-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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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가 티에스라인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찰 ‘112시스템 기능 개선 및 고도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노스 계약금액은 13억 원 규모로, 사업 기간은 12월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2011년 직접 구축한 전국 112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노후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재구축함에 따라 112 신고처리 효율성 및 정확성이 향상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경찰 SI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당사가 직접 구축한 시스템을 약 9년 만에 다시 정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도 당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도 경찰 관련 사업을 꾸준히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노스는 지난 2011년 및 2012년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사업’을 수주해 경찰서별로 운영 중이던 112신고 시스템을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단위의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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