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모피ㆍ여성복 한데 모은 '진도 아콤플리어' 오픈

입력 2020-05-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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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모피&여성복 콘셉트 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15일 중동점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진도와 손잡고 모피와 여성복 복합 콘셉트 스토어 ‘진도 아콤플리어(JINDO ACCOMPLIIR)’를 선보였다고18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 각각의 매장으로 존재하던 ‘진도모피’, ‘엘페’, ‘우바’, ‘끌레베’ 그리고 ‘진도로쏘’까지 총 5개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 매장에는 모피 상품만 진열하고 판매하는 다른 모피 전문 매장과 달리 블라우스, 원피스, 니트를 판매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우바’를 함께 입점시키고 우븐 제품, 액세서리 등 상품 구색을 넓혀 모피 판매 비수기인 여름 시즌을 대응할 예정이다.

또 기존 모피 브랜드는 연령대가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고가 상품 위주로 구성된 모피 상품을 주로 판매했으나, 이번에 선보이는 ‘진도 아콤플리어’에서는 100만 원대 모피부터 최신 유행 디자인, 모피와 코디할 수 있는 여성 의류 등으로 기존 고객에게 새로운 감각의 상품을 선보이고 젊은 고객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31일까지 300만 원, 500만 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40만 원, 60만 원 상당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작년에도 백화점 최초로 ‘더한섬하우스’ 컨템포러리(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복합관을 입점시켜 상권 내 안착시킨 바 있다.

정태호 롯데백화점 MD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진도 아콤플리어’를 통해 침체되고 있는 모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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