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우즈베키스탄 계열사 자회사 설립…“물류 검사 사업 개시”

입력 2020-05-1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웅로직스가 수입 물류 검사 사업을 개시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태웅로직스는 우즈베키스탄 계열사인 FE 태웅(FE TAEWOONG)의 자회사 UZ 테스트 실험실 유한회사(UZ Advanced Testing Laboratory LLC)를 설립하고 우즈베키스탄 수입 물류 검사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수입 물류 검사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사업이다. 태웅로직스는 정부 허가를 받아 화학 물질, 전자기기, 금속, 식품, 건설 자재, 경공업 물품, 농업 물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고 해당 물품에 대한 ‘적합판정검사서’를 발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추후 자체 기준을 통한 ‘품질인증서’ 발행까지 개시하며 우즈베키스탄 내 공신력 있는 물류 검사 기관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통관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무 측면에서도 기존의 통관 인력을 활용해 빠른 업무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이번 실험실 사업 개시는 운송부터 통관, 물류 검사까지 토털 물류 서비스 업체로 성장하려는 태웅로직스 사업 전략의 일환”이라며 “태웅로직스의 물류 사업 저변 확대를 이뤄 타 물류 회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아 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6,000
    • -0.21%
    • 이더리움
    • 3,04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05%
    • 리플
    • 1,687
    • +1.02%
    • 솔라나
    • 124,000
    • -1.43%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00
    • -1.45%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