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 멘토’된 홈앤쇼핑…해외 홈쇼핑 판로 개척 지원

입력 2020-05-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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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앤쇼핑)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은 해외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 상품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홈앤쇼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홈앤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홈쇼핑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홈앤쇼핑은 해외 시장에 적합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별한 뒤 직접 매입해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은 재고, 배송, 통관 관리, 상품정보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이 결과 대만 대표 홈쇼핑 모모홈쇼핑에서 국내에서 품질을 검증받은 10개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됐다. 대상은 유앤에프의 아가타 백팩,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워터팩 클렌저, 리엠에스컴퍼니의 제니하우스 헤어쿠션 등이다.

홈앤쇼핑은 올해에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 지원금 및 지원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해외에서 통할 상품임에도 수출에 드는 비용과 복잡한 절차로 수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외 홈쇼핑 판로개척을 계기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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