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신길1동 거주 70대 남성, 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접촉

입력 2020-05-14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산동 영등포병원 입원환자, 물리치료사로부터 감염 추정

(출처=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출처=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영등포구청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이날 신길1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영등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이 됐다.

영등포 29번째 확진자 A 씨는 당산동 영등포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물리치료사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영등포병원 물리치료사 B(20대) 씨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A 씨는 9일 B 씨와의 접촉에 따른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3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영등포 29번째 확진자 A 씨는 1인병실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기타 동선은 없다. 이에 따라 A 씨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조치됐으며, 추가 방역조치가 내려졌다.

동거가족(배우자)은 병원 격리 상태로, 13일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병원 내 격리중인 입원환자, 직원 등 79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4,000
    • +0.46%
    • 이더리움
    • 3,15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4%
    • 리플
    • 2,030
    • -1.36%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7%
    • 체인링크
    • 14,170
    • +0.6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