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26.8/1227.2, 3.25원 상승..파월 마이너스금리 도입 부정

입력 2020-05-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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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이 경기침체 장기화를 경고하면서도 “마이너스금리에 대해서는 고려중인 조치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6.8/122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3.8원) 대비 3.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0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20달러를, 달러·위안은 7.109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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