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법적대응, 숙소까지 잠입한 팬…도 넘은 사생활 침해 "멤버들 고통 호소"

입력 2020-05-13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이스트 법적대응 (뉴시스)
▲뉴이스트 법적대응 (뉴시스)

그룹 뉴이스트가 도 넘는 팬심에 고충을 호소했다.

13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선 넘는 관심 표출로 멤버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일부 팬들이 소속사를 비롯해 연습실, 녹음실, 피트니스센터 등 멤버들을 기다리는 일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다. 해당 팬들은 멤버들의 차량을 쫓아 숙소까지 찾아가는가 하면, 지난 12일에는 아파트 복도까지 잠입해 멤버들을 기다리다가 경찰에 인계됐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가 지속되면서 멤버들이 심리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건에 대해 팬클럽 활동 영구 제한은 물론, CCTV 등 모든 증거를 수입해 경찰서에 고소 및 고발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한 8년 차 아이돌이다. 지난 2017년 멤버 JR, 백호, 민현, 렌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4,000
    • +3.62%
    • 이더리움
    • 3,485,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26%
    • 리플
    • 2,016
    • +1.51%
    • 솔라나
    • 126,400
    • +3.18%
    • 에이다
    • 358
    • +0.28%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60
    • +3.6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