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인천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수구 2명, 미추홀구 3명, 중구 3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소재 세움학원 학원 강사이자 인하대 4학년에 재학 중인 A(25·인천 102번째) 씨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입력 2020-05-13 13:24

인천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수구 2명, 미추홀구 3명, 중구 3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소재 세움학원 학원 강사이자 인하대 4학년에 재학 중인 A(25·인천 102번째) 씨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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