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강원 영동은 강풍

입력 2020-05-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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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낮 기온은 12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부터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35~60km/h로 매우 강하게 불 예정이고 14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9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청주 10도 △춘천 8도 △강릉 14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3도 △백령도 11도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3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청주 24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1도 △백령도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 새벽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 예정이어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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