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긴급재난지원금 사칭 가짜 사이트 주의 당부

입력 2020-05-1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2일 '전 국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서비스' 형태의 가짜 문자를 통해 유포된 피싱 사이트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초기에 택배 사칭 문자 형태로 유포된 피싱 사이트는 이후 긴급재난지원금 내용으로 변경됐으며,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면 가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사이트로 연결돼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이후 피해자에게 수신된 인증번호를 입력하게 한 뒤 해당 정보를 탈취하고 있다.

KISA는 이용자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외 소재의 피싱 사이트 및 정보 유출지에 대한 긴급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하지만 피싱 사이트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인터넷 주소(URL)에 대한 이용자의 주의는 계속해서 요구되는 상황이다.

KISA는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주소 클릭 자제 및 삭제 △번호도용문자차단서비스 신청 등을 당부했다.

만약 피싱 사이트에 개인정보와 인증문자 등을 입력했을 경우에는 KISA가 제시한 대응 지침에 따라 모바일 결제 내역 확인 등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0,000
    • +0.62%
    • 이더리움
    • 3,10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2,088
    • +1.36%
    • 솔라나
    • 130,200
    • +0.15%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4.83%
    • 체인링크
    • 13,590
    • +1.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