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재난지원금, 부디 소상공인 업장에서 사용해달라”

입력 2020-05-12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에는 “차별 요금 등 불공정거래 금지…방역 철저히” 당부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가 국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된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해줄 것을 호소했다.

소상공인에는 재난지원금 차별 등 불공정거래를 금지하고 방역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담화문’을 12일 발표했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담화문을 통해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이 그 취지에 맞게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제대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의 소상공인 업소 활용, 소상공인을 돕는 선결제 운동인 착한 소비자운동 동참 등을 당부했다.

배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 실태조사 결과, 72%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폐업하거나 폐업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해 연합회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지속적인 확대, 부가세 등 세제감면과 함께 서울시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사례의 여타 지자체 확산 등의 후속 조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국 소상공인에는 “전국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내 사업장의 생활 방역 수준을 더욱 제고하고, 품질과 서비스 수준 또한 더욱 높여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업소에서 재난지원금의 차별 요금 등이 문제가 되었던 점을 감안해 평소 가격을 유지하여 공정거래 풍토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32,000
    • -0.82%
    • 이더리움
    • 3,37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81%
    • 리플
    • 2,128
    • -2.16%
    • 솔라나
    • 140,100
    • -2.57%
    • 에이다
    • 401
    • -3.14%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1
    • -4.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5%
    • 체인링크
    • 15,200
    • -2.75%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