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서 ‘긴급재난지원금’ 쓰세요...소상공인 운영 임대매장서 사용 가능

입력 2020-05-1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용실·안경점·세차장 등 158개 이마트·트레이더스 내 임대매장 800곳서 쓸 수 있어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158개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 개 임대매장 중 30% 가량인 800여 개 매장에서 13일부터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주요 사용처를 살펴보면 이마트에 입점한 각종 임대매장 중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이다.

예를 들어 이마트 성수점은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세차장 △치과 △소아과 등 총 26개 임대매장 중 11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월배점에서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화원 △차량정비소 △세차장 △치과를포함 총 25개 임대매장 중 10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트레이더스 구성점은 △안경점 △약국 △차량정비소 △세차장 △동물병원 등 총 17개 임대매장 중 6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들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대매장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대상 임대매장마다‘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라는 문구를 담은 안내문도 고지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내에서 임대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임대매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임대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4,000
    • +0.68%
    • 이더리움
    • 3,11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37%
    • 리플
    • 2,001
    • +2.25%
    • 솔라나
    • 120,600
    • +2.64%
    • 에이다
    • 373
    • +3.9%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5.45%
    • 체인링크
    • 13,180
    • +2.49%
    • 샌드박스
    • 116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