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신곡 '좀비' 차트 상위권 안착…활동은 미지수 "멤버들 불안 증세 호소"

입력 2020-05-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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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신곡 ‘Zombie’가 공개됐다.

11일 데이식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을 발매했다.

앨범이 공개된 뒤 타이틀곡 ‘Zombie’는 멜론 8위, 지니뮤직 8위, 벅스 2위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저력을 뽐냈다.

하지만 데이식스는 이러한 음원 성적에도 활동은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컴백을 앞두고 데이식스 일부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활동을 일시 중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DAY6 멤버들과의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이번 앨범을 포함한 팀 전체로서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는 컴백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전해진 공식 입장이다.

데이식스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충분한 휴식 및 빠른 쾌유를 빌고 있다.

한편 데이식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 이후 7개월 만에 새 미니 6집 ‘The Book of Us : The Demo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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